AI에게 큰 프로젝트를 통째로 맡기지 마라
로드맵 + Shrimp Task Manager 워크플로우 AI에게 “쇼핑몰 만들어줘”, “인스타그램 같은 SNS 만들어줘” 한마디로 통째로 던져본 사람이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을 것이다. 똑똑한 작업 관리 도구를 붙여도 마찬가지다. 큰 단위는 사람이 직접 로드맵으로 쪼개고, 세부 작업만 Shrimp Task Manager에 위임하는 분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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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 + Shrimp Task Manager 워크플로우 AI에게 “쇼핑몰 만들어줘”, “인스타그램 같은 SNS 만들어줘” 한마디로 통째로 던져본 사람이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을 것이다. 똑똑한 작업 관리 도구를 붙여도 마찬가지다. 큰 단위는 사람이 직접 로드맵으로 쪼개고, 세부 작업만 Shrimp Task Manager에 위임하는 분업이…
n개월 동안 견적서 발행 웹을 만들었다. 이메일 자동 발송, 다양한 템플릿, 클라이언트 댓글, 승인·거절, 결제 연동까지 모두 넣었다.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자 한 마디가 돌아온다. “그냥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게 편한데요.”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Claude…
같은 작업을 두 번 시켰는데 결과가 다르게 나온 적이 있을 것이다. Claude에게 버그를 고쳐 달라고 했더니 어느 날은 테스트까지 돌리지만 다음 날은 코드만 수정하고 끝낸다. 이 차이는 모델의 잘못이 아니라 LLM이 본질적으로 확률 기반으로 다음 토큰을 고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오전에는 새 기능을 만들고, 오후에는 코드 리뷰를 하고, 저녁에는 보안 점검을, 밤늦게는 테스트를 돌린다. 각각의 작업은 서로 다른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인테리어를 한 사람이 디자인부터 전기, 타일까지 모두 맡으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끝나지 않듯, Claude Code에 모든 관점을 동시에 요구하면…
같은 프롬프트를 매일 반복해서 붙여 넣고 있다면 그 프롬프트는 이미 자동화 대상이다. Claude Code는 반복 프롬프트를 슬래시 명령어 한 줄로 줄여 주는 커스텀 명령어 기능을 제공한다. 마크다운 파일 하나만 만들면 끝난다. 이 글에서는 커스텀 명령어의 기본 구조, 프로젝트와 사용자 단위의…
“PHP 프로젝트를 Java로 변환해 달라”고 한 줄 던졌더니 600개 엔드포인트가 담긴 Swagger가 떴다. 호출하면 전부 500과 400이었다. 한 번에 다 맡기면 안 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데이고 나서야 이유를 알게 됐다 첫 번째 실수: 껍데기 600개를 만들었다 라우트 600개짜리 PHP(Laravel)…
도구 역할 분담이 로컬 개발의 성패를 가른다 Claude Code는 코드 생성을, IntelliJ는 빌드·실행을, SourceTree는 버전 관리를 맡는다 설계가 끝났다면 구현은 오히려 단조롭다. 그러나 단조로운 과정에서도 실수 한 번이면 DB를 다시 만들거나 포트를 죽이러 작업 관리자에 들어가야 한다. 로컬 환경에서 To-Do…
To-Do 하나에 웹 서비스의 뼈대·권한·세션·스키마가 모두 들어 있다 바이브코딩 강의가 예제로 To-Do 리스트를 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기능이 단순하지만 웹 서비스가 갖춰야 할 구조가 거의 전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게시판, 인증, 접근 권한, 파일 저장, DB 스키마, 배포 환경 전환까지 한…
바이브코딩을 오해하기 쉬운 지점이 있다. AI에게 “만들어 줘”라고 던지면 알아서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순간, 결과물의 완성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진짜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찍어내는 단계가 아니라, 코드를 찍어내기 직전까지의 기획 과정에 있다. 코딩 자체는 프린터 출력에 가깝다. 인쇄할 문서를 얼마나 제대로 만들어…
세 개를 구분해야 Claude Code가 제대로 돌아간다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름이 비슷한 개념들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Plan Mode와 plan.md는 다르고, plan.md와 handoff.md도 다르다. 셋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 긴 작업도 세션이 끊겨도 흔들리지 않는다 Plan Mode – Claude의 실행 상태…